전남 우수 농수축산식품, 우체국쇼핑몰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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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남 우수 농수축산식품, 우체국쇼핑몰로 판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판로 지원 협약
  • 입력 : 2019. 04.29(월) 14:23
  • 양승만 기자


[톡톡뉴스](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29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임정수)과 전남 우수 농수축산식품 및 창업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 우수 농수축산식품 기업은 안정적 납품처와 온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 앞으로 우체국쇼핑몰을 통한 판매고 증대가 기대된다.

두 기관은 △전라남도 농수축산식품 우수상품 선발 및 제안 △판로 및 마케팅·판매 촉진 △제품 입점 및 물류 매출 집계 △기타 각종 사업 추진 및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편진흥원 산하 우체국쇼핑은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쇼핑몰이다. 1986년 농수축산물 수입 개방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지역 경제 활성화 및 판로 개척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설립됐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 6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우수상품 품평·상담회 7회, 찾아가는 품평·상담회 16회, 전국혁신센터 공동 소싱박람회 5회, 총 28회 판로 지원행사를 진행했다.

품평회를 통해 총 198개사에 1천238억 원의 판로지원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강순의명가 ‘김치세트’(매출액 341억), 해남고구마식품 ‘반시꿀고구마’(매출액 94.9억), ㈜아라움 ‘크리스피치킨’(매출액 44.1억) 등은 GS 유통사에 입점해 많은 성과를 거두며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영준 센터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대해 전남지역 우수 농수축산식품 기업과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개척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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