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 김성후씨, ‘청년패션창업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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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0(화) 16:49
광주
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 김성후씨, ‘청년패션창업가’ 선정
‘국내 도시 주제 디자인 가방 브랜드’사업 아이템에 최대 2천만원 지원
패션창업가 2명 배출…패션산업 청년창업인 양성 특화기관으로 발돋움
  • 입력 : 2019. 08.01(목) 12:50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 김성후(3학년) 씨가 광주테크노파크의 ‘2019년 청년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에서 창업초기사업화자금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6개월간 최대 2천여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따라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광주테크노파크의 창업초기사업화자금지원을 받는 패션창업가 2명을 배출하게 됐다.

김성후 씨는 ‘국내 도시를 주제로 디자인한 가방브랜드’를 사업아이템으로 기획했는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도시이미지, 도시브랜딩 이미지를 활용한 가방제품 디자인 브랜드를 창업할 예정이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청년자금 지원과 더불어 홍보 마케팅 및 판로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도 적극 도울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패션디자인학과 고소빈(3학년) 씨가 광주테크노파크의 창업초기사업화자금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6개월간 최대 1천900만원의 사업지원금을 받았다.

고소빈 씨는 자동차 시트나 안전벨트 등 환경폐기물 등을 활용한 ‘업싸이클링(Upcycling) 의류브랜드’를 사업아이템으로,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인 업사이클링 제품디자인 기획 및 제작을 통해 미래사회의 가치지향적인 패션상품을 개발하여 친환경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2014년 지방대학특성화사업 선정이후 패션창업교육을 시작하여, 2017년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서구패션창업스쿨운영, 창업연계전공 교육과정 운영 및 창업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패션산업 청년창업인 양성 특화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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