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소상공인 정치세력화와 선거제 개혁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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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3(수) 14:06
정치
평화당, 소상공인 정치세력화와 선거제 개혁 토론회
약자 정치참여, 정치판 개혁
  • 입력 : 2019. 10.03(목) 12:55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민주평화당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700만 소상공인 연합회 주축으로 창당 예정인 (가칭)소상공인 국민 행동 창당 준비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약자들의 정치참여로 정치판을 바꾸자’라는 주제로 소상공인 정치세력화와 선거제 개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태욱 한림대 국제대학원대 교수의 발제로 평화당 박주현 의원,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권순종, 예창용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나서 약자들의 정치참여가 구태한 정치판을 바꿀 수 있다는 핵심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인사말에서 "이 시대의 정치 개혁 핵심은 선거제 개혁이다"며 "선거제가 바뀌면 정치적 대표자를 갖지 못했던 소상공인,자영업자 700만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대표는 또, "선거제 개혁을 통해 내년 총선이 치러지면 역사적인 중대 선거로 기록될 것이고 중대 선거는 보통선거가 아니라 시대적 전환을 기록한 선거를 말한다."고 덧붙였다.

조배숙 원내대표 역시 "소상공인 정치 세력화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우리 정치역사에 있어 큰 물줄기를 트는 작업이다."며 소상공인 등 약자들의 정치참여에 평화당의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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