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랄랄라스쿨,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오감진로체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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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3(수) 15:10
전국일반
호남대랄랄라스쿨,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오감진로체험’ 호응
영광지역 8개 중학교 청소년 300여명의 나의 ‘꿈’ 찾기
마술사, 드론 등 28개의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운영 성과
  • 입력 : 2019. 10.08(화) 10:45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이 주최하고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과 공동주관한 ‘2019 찾아가는 자유학기(년)제 오감진로체험프로그램’이 9월~10월동안 영광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염산중, 영광중, 홍농중학교 등 영광지역 8교를 대상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대학 학과 및 현장 연계 체험형 중심으로 진행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1차 영광여중 재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IT과학존, 샌드아티스트 등 총 10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2차는 염산중외 4교(군남중, 대마중, 법성중, 백수중) 재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레이저사격, 특수분장사 등 총 6개 진로체험 부스운영, 3차 영광중 재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푸드스타일리스트, 마술사 등 6개 진로체험 부스운영, 4차 홍농중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호텔리어(바텐더), 드론 등 6개의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존에 관심은 있었으나 체험해 보지 못했던 직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듣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으며,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하려면 교통, 시간, 기상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 움직이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유발과 다양한 직업군을 학교 현장에서 체험하니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호남대랄랄라스쿨 정윤희 대표는 “교육 사회적기업으로서 농촌·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대학 학과 연계 및 직업현장 연계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경험을 제공하고, 사교육비경감, 교육격차 완화, 돌봄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학교 실현을 하고자 진행하는 2019년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의 위탁사업에 선정된 호남대랄랄라스쿨은, 방과후학교 운영과 지역별 맞춤 특화 프로그램, 진로직업체험, 대학학과 연계 교육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특기적성 계발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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