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31사단, ‘학·군 체육대회’로 화합 다졌다

  • 즐겨찾기 추가
  • 2019.10.23(수) 14:06
광주
호남대-31사단, ‘학·군 체육대회’로 화합 다졌다
8일 오후 축구·족구 경기 갖고 체육활동 통한 교류 강화
  • 입력 : 2019. 10.08(화) 22:58
  • 김미자 기자
호남대학교와 제31보병사단이 10월 8일 오후 호남대학교 잔디구장에서 ‘2019년 학·군 친선운동경기’행사 시작에 앞서 제31보병사단을 상징하는 손가락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톡톡뉴스]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제31보병사단(사단장 소영민)이 10월 8일 오후 호남대학교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을 이루고, 새로운 소통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2019년 학·군 친선운동경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후 호남대학교 천연잔디구장과 풋살경기장에서 펼쳐진 축구와 족구 경기에는 호남대학교에서 박상철 총장과 보직자, 선수와 스포츠레저학과 학생 등 150여명이, 제31보병사단에서는 소영민 사단장과 간부, 선수 50여명 등 모두 2백여명이 참여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소영민 사단장은 박상철 총장에게 평소 군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참여자들은 최선을 다해 열띤 경기를 치르면서도, 친선과 화합이라는 취지에 맞게 응원과 휴식시간에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등 체육활동을 통한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소영민 사단장은 “호남대학교의 슬로건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인데, 제31보병사단도 ‘행복사단’을 지향하고 있어 일맥상통한 점이 많다”며 “국제축구연맹이 공인한 세계적인 수준의 천연잔디 구장에서 군과 학교와의 교류행사를 마련해 군의 사기를 높여준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철 총장도 “체육대회를 통해 학·군의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통합역할과 상호 인프라활용으로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협력강화를 약속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인터뷰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