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평화당대표 중재 노력 '탈북민 한성옥 모자 장례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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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3(수) 14:46
정치
정동영 평화당대표 중재 노력 '탈북민 한성옥 모자 장례 치른다'
남북하나재단·탈북민 단체 협의체 구성…지원강화·장례일정 등 합의
  • 입력 : 2019. 10.29(화) 16:21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10월 28일(월) 오후 3시 탈북민 한성옥 모자의 장례에 대한 중재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3개월여간 끌어온 장례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날 중재회의에는 “한성옥 모자 사망사건 비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탈북민단체 최정훈(북한인민해방전선), 김흥광(NK지식인연대), 이애란(자유통일문화원), 김형수(징검다리) 대표 등이 참석하고, 통일부 관계자와 남북하나재단 고경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동영 대표는 지난 17일 비대위 측이 농성 중인 광화문 농성장을 방문하여 “한성욱 모자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갈등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중재에 나설 것을 제안” 하였다. 이에 탈북민 단체 관계자들이 “남북문제 최고의 전문가인 정동영 장관에 대해 깊은 신뢰가 있기에 중재에 나서 줄 것을 흔쾌히 요청”하여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중재 자리가 마련되었다. 4시간에 걸친 난상토론 끝에 한성옥님 모자 아사 사건의 재발 방지와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고,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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