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문사회연구소, 두번째 좌담회 ‘영화 리터러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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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2(화)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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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인문사회연구소, 두번째 좌담회 ‘영화 리터러시’ 논의
박정환교수 “영화 내용과 의미 공감 통해 교양교육 활용방안 강구”
  • 입력 : 2019. 11.07(목) 20:41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는 11월 5일 ‘인문학적 리터러시 연구’와 관련한 두 번째 좌담회를 개최, 박정환 교수가 ‘영화 리터러시’를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교수 윤영)으로 진행되는 이번 좌담회에서 박정환 교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리터러시와 접목하여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매체의 발달과 함께 리터러시의 개념이 변화되고 있는 요즘, 영화의 내용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비주얼 리터러시와 영화 리터러시로 정의하고, 이를 교육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박 교수의 발표를 토대로 향후 학생들의 요구와 시대적 변화에 부합하는 영화 리터러시를 교양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가졌다.

인문사회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을 받아 ‘초연결 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1차년도인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총 16회의 좌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문사회연구소 관계자는 “다음 좌담회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11월 26일 낮 12시에 가질 예정으로, 인문학적 리터러시와 교양교육에 관심이 있는 구성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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