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페스티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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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8(토) 15:54
교육입시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페스티벌 연다

“전남청소년들 꿈ㆍ도전ㆍ희망 한 자리에”
13~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2020 프로젝트’ 설명회 병행
  • 입력 : 2019. 12.10(화) 16:25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 한 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의 활동상과 성과물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3일(금) ~ 14일(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도내 학생 및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2019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다양한 활동성과를 나눌 수 있도록 팀 별 활동 부스, 문화예술 공연, 활동 발표, 초청 강연, 결과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개막식에는 한울고와 목포덕인중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510팀의 그동안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 국내외 우수팀 사례 발표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현영 강사의 ‘클래식 역사안에서 도전과 응전’, 오현오 강사의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라는 주제의 미래도전 강연도 함께 펼쳐져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도전과 희망의 의지를 일깨워줄 전망이다.

김성애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 나눔 페스티벌이 학생들의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한 해 동안 활동한 결과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남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성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장 역점적인 학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지난 4월 국내 482팀과 국외 28팀 등 최종 510팀을 선발한 뒤 팀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2020년 2월까지 팀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획과 실행ㆍ평가ㆍ성찰 등 모든 과정을 학생 스스로 추진토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2020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설명회를 함께 진행해 내년에 참여할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 미래도전’ 홈페이지(http;//www.jfc.j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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