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프라임사업 사후관리 1차년도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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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금) 15:28
전국일반
호남대, 프라임사업 사후관리 1차년도 평가 ‘A’등급
4차 산업혁명·AI/SW 등 특화된 자율주행 전기차 분야 성과
광주 유일 선정 3년동안 130억원 지원…‘AI특성화대학’ 박차
  • 입력 : 2020. 05.28(목) 14:02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프라임)사업 사후관리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호남대학교 프라임사업은 ▲사회 수요를 반영한 혁신 교육과정 모델을 적절히 설계하고 ▲운영의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 및 AI/SW 등 특화된 자율주행 전기차 분야의 시대적 요구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라임사업은 2016년 전국에서 21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광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호남대학교가 선정돼 지난해 2월까지 3년동안 130억원을 지원받아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학사구조 개편, 혁신 교육체계 수립, 교육환경 개선 등을 수행했다.

사업의 사후 관리는 사업 종료 후 5년간 프라임사업의 주요 성과를 유지 관리하기 위해 지속될 예정이다.

프라임사업은 교육부가 사회변화와 산업수요에 대응하는 대학의 교육개혁을 통한 고등교육 신수요 창출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유용민 프라임사업 추진실장은 “프라임사업을 통해 구축한 혁신 교육체계 및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라임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성과 확산을 통해 AI(인공지능)특성화대학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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