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 제255회 정례회 폐회…제8대 전반기 의정 마무리

  • 즐겨찾기 추가
  • 2020.07.06(월) 15:59
전국일반
광주 광산구의회 제255회 정례회 폐회…제8대 전반기 의정 마무리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조례안 등 총 16건 안건 처리
‘군소음법’ 피해 보상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 입력 : 2020. 06.29(월) 20:20
  • 김범남 기자
[톡톡뉴스] 광산구의회(의장 배홍석)가 29일 15일간의 제255회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3차 본회의에서는 ▲공정 하도급 및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강장원 의원) 등 11건과 ▲군소음법 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의회 규약 개정 동의안 등 일반안 2건, 결의안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 밖에도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처리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영종) 심의를 거친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19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원안대로 심의 가결했다.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내용은 예산 현액 8,259억 5천6백만 원 중 세입결산액 8,548억 3천만 원, 세출결산액 6,851억 5백만 원으로 결산 잉여금 1,697억 2천5백만 원으로 확정했다.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결산내역으로는 87억 3천6백만 원, 또 2019회계연도 기금결산은 당해 연도 말 기준 조성액 108억 1천3만 원으로 원안 가결했다.

유영종 위원장은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이고 타당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가변적 상황을 예측하여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제시된 개선사항은 예산편성 등을 반영해 건전한 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현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군소음법 피해보상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배홍석 의장은 “제8대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대과 없이 수행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과 42만 구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 구성되는 후반기 의회에서도 상생과 화합으로 구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선진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전반기 의정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256회 임시회는 다음 달 6일 개회할 예정이다.
김범남 기자 tok6577@naver.com
        김범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인터뷰/비젼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