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광주글로벌모터스 취업반 운영

  • 즐겨찾기 추가
  • 2020.09.21(월) 08:20
교육입시
호남대, 광주글로벌모터스 취업반 운영

미래車, 전기, 전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의 맞춤형 취업 능력 제고
  • 입력 : 2020. 09.15(화) 17:22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올해 말로 예정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대규모 채용을 앞두고 맞춤형 취업반을 운영한다.

호남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단장 정대원)은 사업 참여학과인 미래자동차·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4학년생들을 대상으로 9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74시간의 맞춤형 취업반을 운영키로 했다.

사업단은 이와함께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업체의 전문가를 초빙해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자동차 구조, 전장, 생산기술, PLC 교육 뿐만 아니라 AI 및 NCS 면접 대비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완성차 조립공장은 지난해 12월 빛그린 산단에 착공했으는데,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 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내년 9월부터 광주산 SUV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대원 사업단장은 “이번 광주글로벌모터스 취업반 운영을 통해 광주글로벌모터스 및 빛그린산단 입주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고, 학생들의 취업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존 일자리 감소와 융합기술 중심의 신산업 분야 일자리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교육혁신 사업으로,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호남대가 유일하게 2018년 선정됐으며, 2022년까지 총 40억원의 정부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자율주행전기차를 특화분야로 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되는 소프트스킬 역량을 갖춘 창의적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혁신, 교육인프라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김미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인터뷰/비젼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