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포스트코로나 연구회, 감염병 전문가 화상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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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5(토) 10:38
정치
순천시의회 포스트코로나 연구회, 감염병 전문가 화상 강연회 개최
  • 입력 : 2020. 11.13(금) 14:07
  • 양승만 기자


[톡톡뉴스]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 ‘포스트코로나 순천시 선제적 대응전략 연구회(이하 포스트코로나 연구회, 회장 이복남)’는 지난 10일, ‘감염병의 이해와 지자체 대응’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감염병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지자체의 대응 방식을 고민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강연회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강연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인천의료원 김진용 과장은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최초로 제안한 의사로도 유명하며, 현재는 순천시 감염병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김진용 과장은 “백신개발을 통한 대처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감염병의 장기화 및 확산 예방을 위하여 순천시와 인근 자자체가 가진 자원을 통합하여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공조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방역과 일상이 공존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이제 시대적 과제이다”며, “이번 화상 강연회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우리 순천시의 선도적인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트코로나 연구회장 이복남 의원은 “앞으로 우리 연구회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의 변화를 다각적으로 점검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례안을 마련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순천시의 정책방향 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복남 회장, 박종호 부회장을 비롯해, 문규준, 남정옥, 장숙희, 나안수, 박재원, 김영진, 박혜정, 김미애 의원 등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포스트코로나 연구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순천시의 위기극복 정책방안 연구를 목표로, 간담회 및 세미나 개최,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관계 부서 의견청취 및 현장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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