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국인 유학생’ 온라인 졸업 환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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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월) 20:45
사회일반
호남대, ‘외국인 유학생’ 온라인 졸업 환송식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179명 축하…학위복 무료 대여서비스도 제공
졸업생들 중국 현지에서 ‘유학생 동창회’결성 학교와 네트워크 강화
  • 입력 : 2020. 12.04(금) 17:06
  • 김미자 기자
[톡토뉴스]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는 12월 4일 오전 11시 국제교류처장실에서 2021년 2월 졸업예정인 외국인 유학생의 졸업 환송식을 온라인으로 갖고 틱톡(Tik tok)으로 생방송했다.

졸업 예정 외국인 유학생은 중국 158명, 베트남 19명, 러시아 1명, 몽골 1명 등 총 179명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수상자만 참여한 가운데 학사보고, 국제교류처장 치사, 시상식 및 재학생 송사, 졸업생 대표 답사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졸업 환송식은 졸업생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에 있는 부모, 친척, 지인들도 틱톡을 통해 함께 공유토록 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다음주에는 졸업생을 위해 학위복 무료 대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코로나19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자랑스러운 호남대 졸업생이 되었다. 우리의 마음이 늘 함께 있고, 호남대는 언제나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릴 것을 약속한다”며 “호남대를 잊지 말고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1월에는 호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중국 대학, 정부기관. 금융기관, 교육 기관, 개인 사업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45명이 모여 ‘유학생 동창회’를 결성했다.

이들은 학교 재학중에 학생회에서 활동하거나 학습, 취미 활동을 왕성하게 한 적극적인 학생들로, 국제교류처는 이들과 위챗을 통해 모교의 소식을 전하거나 국제교류 관련 소식을 수시로 공유하면서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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