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동창회,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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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4(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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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총동창회,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 1천만원 기탁
본원, 화순전남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에 나뉘어 전달
  • 입력 : 2020. 12.23(수) 21:12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전남대학교총동창회(회장 박승현)가 23일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 발전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병원 행정동 회의실에서 안영근 병원장과 박승현 회장·조성희 전남대총동창회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승현 회장은 전남대병원의 발전과 의료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안영근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총동창회의 후원금은 전남대병원 본원 500만원, 화순전남대병원 300만원, 빛고을전남대병원 200만원으로 각각 나뉘어 전달된다.

전달식에서 박승현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남대병원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며, 비록 힘들지만 종식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면서 “아울러 지역민 건강증진과 병원발전을 위해 모은 회원들의 정성인 만큼 유용하게 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안영근 병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의료현장의 긴장은 더욱 고조되고 의료진의 업무부하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동창회에서 격려를 보내주시니 감사하다” 면서 “직원 모두 코로나19 개인방역에 충실하면서 재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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