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새롭게 단장한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코로나19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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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일) 11:53
장흥
장흥군, 새롭게 단장한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코로나19 극복하자
숲속 힐링으로 피로한 심신 회복하고 일상의 활력 찾기
  • 입력 : 2021. 03.05(금) 09:39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장흥군 장흥댐 상류에 위치한 유치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 비자나무, 굴피나무, 나도밤나무, 합다리나무 등 400여 종의 온난대식물이 분포하고 있는 천연원시림이다.

신선한 공기와 피톤치드 방향성 물질이 풍부하여 전국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산림휴양과 레저,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설이 깃든 변강쇠 바위, 옹녀 바위 등 웅장한 기암괴석과 옹녀봉에서 내려오는 무지개폭포, 옹녀폭포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깨끗한 계곡물이 남도의 풍광과 향취를 즐기려는 휴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장흥군에서는 20년 이상 된 낡고 묵은 냄새가 났던 숲속의 집을 현대화된 시설로 바꾸고 숲속캠핑장, 탐방로 등 대대적인 시설 보완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0년에는 숲속의 집(3동) 개축과 캠핑데크(3개소) 신축, 구름다리 및 안전편의 시설을 확충했고, 올해에도 낡은 숲속의 집(2동) 개축과 물놀이장과 화장실 보수, 옥녀폭포 안전데크 설치 등을 보완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하고 지친 심신을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숲속 힐링 여행을 통해 풀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며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족 단위(소규모) 휴양객만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용자 스스로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유치자연휴양림은 1991년부터 조성 시작, 1996년 7월 개장하여 매년 8~10만 명의 휴양객이 찾고 있는 전남의 대표 산림휴양지로 숲속의집(17동 20실), 오토캠핑데크(38개소), 야영장(1개소), 물놀이장(1개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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