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재학생 심리상담 ‘호남마음콜2’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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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일) 11:55
광주
호남대, 재학생 심리상담 ‘호남마음콜2’ 운영
오는 30일까지 2~4학년 대상…학년별 고민 맞춤형 전화상담
  • 입력 : 2021. 04.07(수) 11:05
  • 김미자 기자
지난해 실시된 '호남마음콜' 전화상담 모습.


[톡톡뉴스]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학년별 생애 맞춤형 상담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인 ‘호남마음콜2’ 운영에 들어갔다.

호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센터장 김미례) 주관으로 오는 4월30일까지 실시되는 ‘호남마음콜2’는 1:1 전화상담 방식으로 현재 학생들이 지각하고 있는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학습(2학년), 진로설계(3학년), 취업스트레스 완화(4학년) 등 학년별 고민에 대한 맞춤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1차 상담에서 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과는 2차 대면 심층상담을 갖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치료를 도울 예정이다.

김미례 학생상담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규칙한 학교생활이 이어지며 재학생들의 심리적 고통이 늘고 있는데다 진로에 대한 고민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전화 상담에 나섰다”며 “학생들의 말 못할 고충을 충분히 파악해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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