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취약계층 장기입원자 ‘미끄럼방지매트 설치사업’

  • 즐겨찾기 추가
  • 2021.04.18(일) 11:55
함평
함평군, 취약계층 장기입원자 ‘미끄럼방지매트 설치사업’
  • 입력 : 2021. 04.08(목) 10:38
  • 김태중 기자
[톡톡뉴스] 함평군이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미끄럼 방지매트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 가정의 안방 및 화장실에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하는 것으로, 대상자가 퇴원 후 가정으로 안심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1:1 장기입원 사례관리를 통해 선정하게 되며 총 90명의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가 퇴원 후 낙상사고 등으로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봉현 주민복지과장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불편을 사전에 파악해 지원하고, 의료급여 재정 절감을 위해 장기입원사례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과 비대면 상담, 보호자와의 면담 등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김태중 기자 tok6577@naver.com
        김태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인터뷰/비젼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