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여순사건특별법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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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순천시의회 여순사건특별법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환영
  • 입력 : 2021. 06.17(목) 10:01
  • 양승만 기자
[톡톡뉴스]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6월 중 본회의를 통과해 73년 동안 이어져 온 유가족들의 한을 풀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유인 의장은 “여야 합의로 여순사건 10.19 특별법이 행안위를 통과한 오늘이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 말하며,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신 소병철 국회의원님을 비롯하여 법이 통과하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순10.19 사건이 왜곡된 역사로 기록되지 않도록 순천시, 유가족과 함께 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순천시의원들 24명이 함께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의회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여순사건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주철희 박사 초청 강연, 여순사건 인간띠잇기 행사 및 제70주년 위령제 참가, 특별법 제정 촉구 방문단 국회활동 참여, 여순사건 재심재판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한편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과 여수시의회 전창곤 의장은 지난 3월 2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전 원내대표와 서영교 행안위원장, 김희재, 김승남 의원 등을 직접 만나 특별법 제정을 호소하는 전남 동부 6개 시·군의회 공동성명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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