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스포츠교육원, 8월 게이밍과정 자체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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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4(일) 20:22
전국일반
광주이스포츠교육원, 8월 게이밍과정 자체평가회
훈련효과 평가 통해 반 배치 구성, 상담 체계화 방안 마련
수강생 개인별 게이밍 습관 분석해 맞춤형 지도 진행 계획
  • 입력 : 2021. 09.01(수) 11:44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광주시 위탁을 받아 3년간 운영을 맡은 광주이스포츠교육원(원장 정연철 호남대 e스포츠산업학과 교수)은 8월31일 호남대학교 정보문화센터(쌍촌동 소재)에서 8월 게이밍과정 운영에 대한 자체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평가회는 지난 8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청소년부, 대학일반부) 배틀그라운드(대학일반부) 수업 운영에 대한 자체 진단 평가회로 수업운영을 담당한 코치진의 이론 및 훈련 방법의 효과에 대해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상호 공유를 통한 향후 게이밍 교육의 반배치 구성 방향과 상담의 체계화, 학생 훈련의 성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수강생 개인별 게이밍 습관을 분석하고 게이밍 능력 향상에 필요한 요소들을 실전 경기를 통해서 분석해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하고 지속적인 역량 제고를 위한 지도를 진행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은 지역의 이스포츠 게이밍 수요에 대응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게이밍 전담코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9-10월 게이밍 정규 과정(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종목)을 모집 중이며 게임해설, 게임크리에이터, 이스포츠방송 등의 직무교육을 진행해 이스포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이스포츠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2020년 국내 4년제 대학으로는 최초로 e스포츠산업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21년 대학 최초의 e스포츠 구단 ‘수리부엉이(Eagle Owls)’를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교육장을 겸한 ‘호남대 아레나’를 구축했다.

또 광주광역시 아시아이스포츠교육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e스포츠 분야의 창의인재 발굴 및 양성에 집중하는 한편 리그 표준화와 운영, e스포츠산업 활성화 및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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