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학교 집단감염 예방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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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4(금) 21:36
신안
신안군, 학교 집단감염 예방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 회의
초‧중‧고 35개 학교장에 유증상시 선제검사, 마스크 착용, 환기 등 방역협력 당부
  • 입력 : 2021. 09.13(월) 19:35
  • 김태중 기자
[톡톡뉴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21.9.13.(월) 10시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에서 김한관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및 관내 초‧중‧고 35개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대책회의를 하였다.

전국적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2학기 초‧중‧고 등교 확대에 따라 전남 동부권 지역에서 학생 집단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신안교육지원청 주관 초‧중‧고 학교장 협의회의 자리를 빌어 박우량 신안군수는 직접 참석하여 청정신안 지키기 위한 학교장들의 협력을 요청하였다.

특히, 신안군은 코로나19 지역확진자가 19명으로 현재 강진, 구례군에 이어 전남지역에서 3번째로 적게 발생하고 있고, 관내에 확진자가 다녀가거나 타지역 방문하여 접촉감염이 된 경우도 선제적인 검사와 방역대응을 통해 지역사회로 전파감염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인구대비 1차 76.7%, 완료률은 55.5%로 전남지역 평균 접종률보다 7.5% 높은 상황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과 바다로 구성되어 교통도 불편하지만 코로나시대 신안은 축복받은 곳이다. 해풍을 머금은 맑은 공기와 발효된 식품을 많이 먹는 이곳 주민들은 면역력이 증대되어 건강하다. 타지역 방문자제와 함께 마스크 착용 등 조금만 주의하면 감염병에 쉽게 걸리지도 않는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장선생님들께서 학교방역에 특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신안군에서는 전라남도 행정명령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와 함께 학원‧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 2주 1회, 보육 교직원 매월 1회의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9,485건의 검사를 실시하여 21명(지역 19명, 해외 입국 2명)이 확진되었다.
김태중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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