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사범대학생회, ‘독거노인 가구 방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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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4(일) 20:22
사회일반
조선대 사범대학생회, ‘독거노인 가구 방문’ 훈훈
민족 대명절 추석 맞아 독거노인 가구 방문
학생들이 준비한 따뜻한 마음과 선물 담아
  • 입력 : 2021. 09.24(금) 21:22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학생회 '아우름'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 계층과 함께하는 '愛 : 마음을 드려요' 행사를 진행했다.

17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학생회는 조선대학교 선인재가센터(구 노인복지센터)와 함께 광주 동구 일대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이웃과의 관계 소홀과 이례적인 국가 재난 상황으로 주변인들과의 소통부재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범대학 학생들은 직접 전달하는 사랑의 메시지와 기부 물품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심도 증진에도 기여하고자 했다.

사범대학 권남영 학생회장은 "사범대학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즐거움과 함께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학생회로서의 사명이나, 단순한 즐거움의 목적을 가진 행사보다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더욱 성숙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청춘의 목소리가 지역사회를 활기차게 만들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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