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포스트 코로나 연구용역’ 시민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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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3(금) 14:22
순천
순천시의회, ‘포스트 코로나 연구용역’ 시민 간담회 진행
  • 입력 : 2021. 09.30(목) 20:24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순천시의회 ‘포스트 코로나 순천시 선제적 대응전략 연구모임(회장 이복남, 이하 포스트 코로나 연구모임)’은 지난 29일, 순천 YMCA 2층에서 연구용역 시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포스트 코로나 연구모임에서 진행하는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코로나19가 순천시에 미친 영향을 조사하고 지원정책을 분석함에 있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돌봄, 교육, 소상공인, 청년, 문화예술, 의료, 농업, 장애, 청소년 등 분야별 시민 전문가와 연구모임 소속 의원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과 피해 상황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용역수행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비롯해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1월 결과보고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구모임 회장인 이복남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입장에서 현 상황을 살펴보고 분석하여, 유사 상황 발생 시에도 활용 가능한 정책 발굴을 위해 심도 있게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의회 포스트 코로나 연구모임은 이복남 의원을 비롯해, 문규준, 장숙희, 남정옥, 나안수, 김영진, 박혜정, 박재원, 김미애, 박종호 의원 등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지난해 9월부터 간담회,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순천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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