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임산부의 날’비대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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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강진군,‘임산부의 날’비대면 캠페인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분위기 조성,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 입력 : 2021. 10.17(일) 22:55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8일 ‘2021년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며 SNS 동영상 송출,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모자보건법에 의거 제정됐다.

보건소에서는 지난 4월부터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한 번에 안내 및 통합신청하고,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를 통해 엽산제·철분제 및 표준모자보건수첩 택배 배송, 맘편한 KTX, 에너지바우처 등을 통합신청할 수 있다.

군은 등록임산부에게 △임산부 초음파 및 기형아 검진비 지원 △철분제·엽산제 제공 △출산준비금 지원 △출산용품(기저귀, 체온계) 지원 △고위험임산부 혈압계·혈당측정기 대여 △임부출산교실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지원 △공공산후조리원 감면료 지원 △강진군 양육비 및 셋째아 이상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건강보험료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초기 임산부들은 유산의 위험, 입덧과 구토 등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음에도 겉으로 드러나지않아 충분한 배려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 환경과 임산부들이 배려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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