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교수역량 강화 2차 워크숍’ 교수법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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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호남대, ‘교수역량 강화 2차 워크숍’ 교수법 강연
제주대 김도현 교수 초청 ‘AI시대 역량중심 기반의 교수법은 어떻게’ 주제
  • 입력 : 2021. 10.23(토) 11:22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인공지능시대를 준비할 역량중심의 교수법을 추진하기 위해 10월 22일 IT스퀘어 통합뉴스센터에서 현장과 줌을 통해 2차 교수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 1차 네이버 인공지능랩 하정우 소장의 ‘인공지능시대에 필요한 역량’에 이어 진행된 이날 2차 강연에서 제주대학교 김도현 교수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중심의 교육과정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에 따른 평가체계의 구축방안, 역량중심 기반한 수업과 교수법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장중심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22년 1학기부터 인공지능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교수자들의 사전 준비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장에는 손홍민 교무처장이 참석해 인공지능교육의 실증방안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고 줌으로 참여한 50명 이상의 교수자들과 열띤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교육현장의 문제해결 방안을 고민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는 “인공지능 교육혁신을 위해서는 학습자의 역량개발 목표를 정확히 알고 준비해야 하는데 워크숍을 통해 교육성과까지 목표설정을 할 수 있어 교육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3차 워크숍은 오는 29일 미국 세인트메리 줄리안 좌오 교수로부터 미국 교육현장에서 이미 구현하고 있는 교육모델을 줌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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