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도시재생 거점대학 경진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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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반
광주대, 도시재생 거점대학 경진대회 ‘최우수상’
  • 입력 : 2021. 12.28(화) 14:13
  • 양승만 기자
광주대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1년 제6회 도시재생 한마당’거점대학 경진대회에서 광주대 대학원 도시재생·부동산학과 박사과정 정재영 씨가 학교 대표로 사례연구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톡톡뉴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1년 제6회 도시재생 한마당’ 거점대학 경진대회에서 사례연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는 전국의 도시재생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과 공무원, 전문가 등이 함께 어울리며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도시재생 관련 전국 최대 행사다.

광주대가 참여한 ‘거점대학 경진대회’는 올해 신설된 대회이며, 전국 도시재생 거점대학 40여 개 팀이 사례연구와 아이디어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광주대는 ‘광주 남구 양림동 도시재생 사례연구’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명규 광주대 도시재생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은 “신설된 대회에서 수상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호남·제주권 도시재생 거점대학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된 광주대는, 도시재생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신설하고 학과를 개편하는 등 도시재생 닥터(UR-Doctor)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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