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광주지역 27개 고교생과 ‘지능형 자율주행 탐구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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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화) 19:42
사회일반
조선대, 광주지역 27개 고교생과 ‘지능형 자율주행 탐구교실’ 성료
AI·SW·컴퓨팅 사고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진행
“지역 고교생을 위한 AI·SW교육 콘텐츠 교육 이어나갈 것”
  • 입력 : 2022. 08.10(수) 10:02
  • 김미자 기자
[톡톡뉴스] 호남 최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융합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2022년 고등학생 융합과학 지능형자율주행 탐구교실'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실습실에서 광주지역 27개 고등학교 46명의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총 4개 분반으로 나눠 각각 8시간씩 운영된 탐구교실은 미래진로를 선택해야 하는 학생들의 일상생활에 다가올 '지능형 자율주행차'에 대해 교육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율주행자동차 DIY ▲자율주행자동차 기초 ▲자율주행 자동차 센서 Control 및 Coding ▲문제해결을 위한 Python Grammer ▲자율주행 city Track 설치 및 탐구 수행 ▲Smart City 구성과 주행 등 협력 학습으로 진행됐다.

이번 고등학생 융합과학 지능형자율주행 탐구교실은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과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교수가 SW중심대학사업단 이광옥 학술연구교수와 함께 전국 최초 산·학·관 프로젝트 SW교육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한 우수한 인재인 IT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김성욱, 이성현, 하태준, 김용수 학생강사진과 지구과학교육과 이혜진, 백인서, 화학교육과 이지애, 홍일비, 이정태 대학생 봉사자와 함께 진행했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지능형 자율주행차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탐구하여 자율주행차와 SmartCity를 만들고 SmartCity에 효율적인 주행경로를 설정하는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필수 조건이 되어버린 AI와 SW,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관련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내실 있는 AI‧SW 체험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AI‧SW교육에 대해 긍정적 인식변화와 자신의 미래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지능형자율주행 탐구교실을 함께 수고해주신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임미옥 부장님과 민선영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향후 AI·SW교육이 보다 많은 우리지역 고등학생들에게 골고루 해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AI·SW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부지런히 교육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득룡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장은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돼 SW중심대학의 우수한 인재 및 전문가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었고, 우리 학생들에게 AI관련 진로선택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시간으로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지능과학 및 정보기술 기반의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AI 미래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직접 설계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으로 잘 구성된 프로그램이었고, 학생들이 학교 교육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율주행과 코딩 체험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탐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자율주행차에 대해 알아가고 체험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자율주행차를 직접 만들어보고 코딩을 통해 주행도 해보는 경험을 해보니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을 친절한 선생님들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고 싶다”, "직접 손으로 만들고 코딩하고 움직여 볼 수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며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주지역 27개 고등학교는 송원고(이건준, 김정현), 전남고(김태윤, 채기준), 인성고(박진현), 광주제일고(김준성, 심민혁), 설월여고(곽도윤), 수완고(안민채), 숭일고(박수빈, 윤상희), 대성여고(이가은, 강민지), 상무고(김형진), 보문고(강준성, 김동건, 임동희, 김지아), 호남삼육고(나규영), 조대부고(정성우, 임동하), 서석고(신해영, 권태연), 고려고(박강인, 이승주), 금호고(양수혁, 김동연), 광주여고(강다연), 풍암고(안다니엘, 이경환, 김소윤), 조대여고(김수형, 한유빈, 최은서, 박하람), 경신여고(전아진, 윤인경), 살레시오여고(서연지, 김준희), 대동고(김승민), 상일여고(임서경), 비아고(박성우), 진흥고(최은찬), 동아여고(유서원), 정광고(박서준), 수피아여고(김미리)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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