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 LINC3.0사업단,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동향 세미나’ 개최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
[톡톡뉴스]호남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정제평)은 12월 19일 노블스테이 호텔에서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원장 김성진), 한국산학협동연구원(원장 양승학), ㈜디케이(회장 김보곤)와 공동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 관련 기술 동향 및 최신 정부정책 파악을 위한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전기연구원 최정희 센터장, 특허법인 다나 고승진 대표변리사, 한국자동차연구원 송현식 수석연구원, ㈜테라플랫폼 송재형 사업본부장이 참여하여 각각 ▲급속충전이 가능한 고에너지밀도 리튬이온전지용 음극 표면 처리 기술 ▲사업재편과 개방형 혁신 ▲BMS S/W 기술동향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동향 및 보급확산 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사업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양승학 원장이 좌장을 맡고 앞서 발표했던 특허법인 다나 고승진 대표변리사, 한국자동차연구원 송현식 수석연구원, ㈜테라플랫폼 송재형 사업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정제평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차전지 관련 전문가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역의 이차전지 기업들과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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