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영광군지부, 제40회 남도국악제 우수상

농악, 고수 부문 입상 쾌거

김영란 기자 tok6577@naver.com
2018년 05월 29일(화) 16:14
한국국악협회 영광군지부(지부장 한희천)가 국악의 대중화와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개최된 제40회 남도국악제에 참가하여 영광 국악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알리며 농악과 고수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5. 23~24일 이틀 동안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국악협회 전남지회 소속 18개 시․군 지부가 참가하여 농악, 민요, 판소리, 고수, 전통무용 등 각 부문별로 기량을 겨루었다.

영광군에서는 한국국악협회 영광군지부가 참가하여 영광지역 대대로 전승되어 온 전통국악을 소재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관객 및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희천 지부장은 “연습과 경연을 통해 회원들 간 친목을 도모하고 국악 발전의 뜻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평소 기량을 갈고 닦아 내년 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농촌 사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전통문화가 잊혀져 가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영광지역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계승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란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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