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사 풍경 속 간절한 부모 마음 한 달여 성큼 다가온 수능...자식위한 마음에 휴일이 있으랴 김영란 기자 tok6577@naver.com

2018년 10월 11일(목) 20:00

지난 3일과 9일 약사사 풍경, 수능을 한달여 앞두고 자식이 좋은 성적을 받길 바라는 마음은 수험생 보다 더 간절해 보인다. 약사사는 광주시 동구 운림동 무등산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말사다

[톡톡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긴장감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자녀들이 좋은성적을 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은 휴일에도 이어진다.



        김영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