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자동차부품기업-대학 맞춤형 교과과정 추진

16일 간담회…자동차 디자인․소프트웨어 활용 등 과정 논의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2019년 04월 14일(일) 12:39

[톡톡뉴스] 전라남도는 16일 전남도청에서 자동차부품기업,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자동차 디자인 및 소프트웨어 활용 등 관련 교과 신설을 위한 ‘전남 자동차부품기업 육성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3월 전라남도가 자동차부품기업과의 간담회에서 기업이 디자인 분야 등 고급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호소한데 다른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목포대학교 산업협력단장인 이상찬 교수와 모헤닉 모터스 등 전남지역 5개 자동차 부품기업이 참석해 기업이 원하는 인력 양성 방안과 자동차 디자인, 소프트웨어 활용 교과 신설 등을 논의한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옆에 ‘전남 자동차 고성능 핵심기술연구센터’를 설립해 차 부품 기술개발, 장비 구축, 사업화 지원 등 자동차 부품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산업위기지역 미래형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과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미래 레저형 친환경자동차 지원시스템 구축,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주변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수소차 실증인프라 구축 등 신규 사업도 발굴하고 있다.

지영배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이번 간담회가 대학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해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고용 수요를 충족시키고 활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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