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8개 민주시민학교 대상 찾아가는 공감토크 ‘눈길’

민주시민, 교실수업과 학교문화에 답이 있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2019년 10월 08일(화) 14:42


[톡톡뉴스]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민주시민학교 찾아가는 공감토크 자리가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0월 7일(월)부터 12월 6일(금) 까지 도내 민주시민학교 28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감토크를 열고 있다.

찾아가는 공감토크는 전라남도 초·중·고 대상으로 공모 선정된 민주시민학교 28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학교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함으로써 학교가 민주시민교육의 장소임을 인식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민주시민학교의 모델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상반기에는 자율적으로 민주시민학교를 운영했고, 하반기에는 전문적 소양을 갖춘 퍼실리테이터 2명 이상이 학교를 찾아가 학생, 학부모, 교사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운영의 애로 사항, 효율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소통함으로써 발전적인 형태의 민주시민학교를 구상해 나가는 기회로 삼고 있다.

첫 공감토크는 7일 장성 월평초등학교(교장 최명심)에서 시작됐다. 이날 공감토크에서는 주기적 다모임을 통한 학생 자치회 활성화, 학생이 주관해 운영하는 자율동아리,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선비정신으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등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제로 토론했다. 또한, 교육과정 안에서 교실수업개선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방안에 대한 해답을 찾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미래 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갈 학생들의 삶의 현장인 민주시민학교가 첫 단추부터 올바른 지향점을 가지고 운영될 때 민주시민교육의 올바른 상을 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교육과정 속에 민주시민교육의 모든 것이 이뤄지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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