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무 전남체육회장 취임 100일, 변화와 희망으로 뛴다

민선전남체육회 출범 100일…100일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희망담아
“코로나19로 늦은 출발이지만 더욱 준비 철저히 해 첫 해 보낼 것”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2020년 04월 26일(일) 10:56
[톡톡뉴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이 ‘전남체육 제2의 도약, 도민의 행복 실현’이라는 2020년도 목표와 추진방향을 담아 전남체육회 ‘김재무호’가 출항한지 지난 4월 24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전남체육회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 전남체육 경쟁력 강화, ▲ 스포츠 참여 환경 조성, ▲ 체육행정 선진화, ▲ 체육인재육성 장학기금 조성, ▲ 법인화 추진, ▲ 지도자 처우개선, ▲ 스포츠마케팅 및 윤리강화 등의 추진방향을 향해 달리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 전담기구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고 더불어 전남체육 홍보 강화를 위하여 대학생 명예기자 선발과 SNS운영을 확대하여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에 청연한방병원과 업무협약식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전남체육인들에게 제공하는 등 최고의 복지서비스를 구축해 체육인의 사기진작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점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체육현장에서는 연중 4대 메이저 첫 대회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비롯하여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한 전남체육은 종합점수 266점으로 종합순위 10위에 오르며 목표 순위에 도달, 첫 단추를 잘 채웠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남도민의 체육한마당인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부터, 2020년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되면서 전남체육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도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시 한 번 재도약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가 종식 시 급변하는 업무에 대비해 행정 처리 업무도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마치는 등 전문체육, 생활체육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한편으로, 코로나19를 대처하기 위해 신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시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에 전파하고, 도내 체육시설 휴관, 체육지도자의 수업 휴강, 도내 운동부의 훈련 중단을 권고하는 등 대응태세를 취했으며, 전남체육인 350여명이 국가적 혈액 수급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헌혈 봉사에 참여하는 등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예방에도 최선을 다했다.

전남체육회는 다가오는 10월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릴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 및 행정기관 직장팀 창단 추진과, 도민의 1인 1운동 갖기 정착을 위해 생활체육 동호인단체 육성 및 대회 지원, 생애주기별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스포츠클럽을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민선체육회장 시대가 개막하면서 가장 많은 우려를 안겼던 체육회의 법정 법인화도 전남도와 전남도의회와의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하며 차근차근 진행중이고,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수익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 할 계획이며, 다가오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재무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체육 현장이 발이 묶여 굉장히 아쉽지만, 체육인들과 함께 잘 극복해서 더욱 철저한 준비와 함께 다시 한 번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2020년도 목표를 비롯해 중장기적으로 바라보는 목표 또한 전남체육의 내실화를 단단하게 구축하기 위해 차근차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출범 100일을 맞은 전남체육회, 앞으로 체육회가 있어 도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약을 준비하는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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