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사연, 3차년도 1차 콜로키움 개최

이승휘 교수 ‘생태시민성 실천이 살린 자연성 회복’ 주제로 진행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2021년 09월 23일(목) 13:44



[톡톡뉴스]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9월 16일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자 윤영) 3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콜로키움은 교수와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문사회연구소 부소장으로 재직한 바 있는 식품영양학과 이승휘 교수가 ‘생태시민성 실천이 살린 자연성 회복’을 주제로 1시간 30분동안 진행했다.

이승휘 교수는 대천촌 반딧불 살리기 운동으로 회복된 자연생태계를 설명하며 환경생태계 관련 사진과 도표를 보여주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져가는 현대시대에 지방소도시부터 환경운동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함을 인지하고 작은 실천으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이승휘 교수는 개발과 보호라는 양측면에서 일정 부문 타협을 인정하며 환경생태운동의 앞날을 진단했다.

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초연결 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를 주제로 2019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3차년도 콜로키움은 리터러시를 연구하는 다양한 학자들에 의해 한 달에 한번 꼴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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