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제1회 국제대학생 EV자율주행 경진대회’ 석권

미래자동차공학부 17명 학생 4개팀 출전…금1, 은2, 동1 등 전원 수상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2022년 06월 09일(목) 10:48
[톡톡뉴스]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이정환) 학생들이 5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제1회 국제대학생 EV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참가팀 전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세계전기차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는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정영기)의 지원으로, 정준석 등 17명의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율주행 AA 1/10 Racer 분야와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 1/5 Racer 분야에 모두 4개 팀이 출전해 ‘HMH’팀(팀장 정준석)이 금상(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상)을, 호미자팀(팀장 이현식)과 오토니어팀(팀장 김용석)이 은상(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장상) 2개, SHOOT팀(팀장 권기현)이 동상(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장상)을 각각 차지했다.

국제대학생 EV자율주행경진대회는 대한민국 E-Mobility 분야를 대표하는 경진대회로 신산업 전기차, 자율주행 자동차 인력 양성과 국제전기차엑스포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이에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에서는 인공지능을 포함한 자율주행 프로그래밍 교육과정 및 자율주행 전문가와 연계한 온라인 교육 과정 이수 후 경진대회에 출전했다. 각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ROS를 이용한 자율주행, 영상처리 등의 자율주행차량 운용 테스트 및 코스 주행 경기를 거쳐 우수한 기록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진대회 지도를 맡은 미래자동차공학부 이은경 교수는 “우리 학생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금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미래자동차공학부 ‘HMH’팀(지도교수 황보승)의 대표 정준석 학생은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과 LabMAS 연구실에서 연구했던 자료들이 이런 성과를 낸 것 같아 뿌듯했고, 짧은 기간 동안 준비하느라 정신없었지만 모든 팀원들이 최선을 다해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김미자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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