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모 칼럼

[ 박병모 칼럼 ] 윤장현, 광주시장 재선 ‘사실상 포기’? |2018. 01.06 우여곡절과 논란 끝에 광주 경제부시장에 박병규 일자리 특보가 내정됐다. 본인으로서야 5급에서 하룻만에 1급으로 신분상승… 5급 ‘광주 경제부시장’ 발탁, 그게 윤장현 ‘재선용 인사’? |2017. 12.17 특히 광주시청 내 인사라인에서 “이래도 되느냐”고 공분하고 있다. 어찌됐든 간에 민선 이후 첫 공모로 경제부시… 안철수와 갈라서되, 호남중진 뭉쳐야 산다 |2017. 11.21 그것도 국민, 특히 호남을 위해서라면 그럭저럭 봐주겠는데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라니 씁쓸한 마음이 앞선다. 안철수… 전남지사 선거, ‘박지원과 임종석’ 대결로 가나? |2017. 10.30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간판급 인사들이 대거 출마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기야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풀뿌리민… 본전치기도 못한 안철수 ‘호남 홀대론’ |2017. 09.18 ‘호남홀대론’을 둘러싼 공방을 지켜보면서 관전평이라도 해야 그동안 켜켜이 쌓였던 답답한 마음이 트일 것 같다… “청탁 받았다. 그러나 개입 안했다”...진실게임 변수로 |2017. 08.22 괜한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이번 사건의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A모씨가 직책이 그리 높… ‘힘센 자 청탁 자리’전락한 광주도시철도공사 정규직 채용 |2017. 08.17 문재인 대통령 출범 이후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떠들면 뭐하나. 정작 들어가야 할 응시자는… 금호타이어 중국 매각, 문재인 대통령과 윤장현이 풀어라 |2017. 07.27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우려했다. 정부여당이 기어코 막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출신 국회의원들과 경제단체, 노동조합… 윤장현 시장 인사 스타일로 본 재선가도 (?) |2017. 07.10 조직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있는 만큼 인사만큼은 깔끔하게 처리해야 함에도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 마냥 답답하다. 지난… 전남교육청, 文 대통령 ‘어린이’ 대선공약 모델 부상 |2017. 06.05 생각하면 웬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반문하고 싶을 게다. 적어도 보릿고개를 지나며 자라왔던 이른바 나이 먹은 ‘쉰세대… 고영태, 최순실 관계가 ‘님(문재인)을 위한 행진곡’ 불렀다 |2017. 05.17 광주에 있는 고려중학교를 거쳐 전남공고를 졸업했다. 대학때는 펜싱 국가대표선수로 명성을 날렸다. 바로 고영태다. 하지… ‘호남 홀대’ 막으려면 ‘전략적 견제’ 잘해야 |2017. 05.07 어찌보면 4‧5일에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자그만치 26.06%에 달하고, 1천107만여명의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다 보니 … 대선판서 딱히 존재감 없는 ‘이낙연’ 도백 |2017. 05.04 다른 후보도 많은데 하필이면 부산이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고 싶단다.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로 박근혜가 대통령 자리인… 윤장현, '안철수 의리'에 화답하라 |2017. 04.27 그도 그럴 것이 대선 자체가 두 후보 간 양강 구도로 치러진데다 호남민심이 승패를 가른다는 점에서다. 윤장현 광주시장을 … 안철수, 숨겨진 '샤이 안철수표' 10% 찾아야 승산있다 |2017. 04.25 그래서 밑바닥 민심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여론조사 발표 결과를 보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항상 뒤지느냐고 말이다… 박주선, '호남 자존심'으로 대권 도전한다 |2017. 03.16 하지만 호남민의 가슴 한편에는 상대적인 허탈감이 켜켜이 쌓여만 간다. 호남출신 대권주자가 없는지라 호남민의 자존심은 한… 전남대 총장 선거,오늘 '탈락 후보'가 최대 변수다 |2016. 10.20 지금껏 4번의 토론회를 거친 총장 임용자 후보 5명은 무작위로 추출된 정책평가단 191명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또 한번… 전남대총장 ‘정체성·소신’후보 부상...‘두루뭉술’후보 추락 |2016. 10.18 교수 숫자는 공대 다음으로 많지만 재정규모와 과거 총장 배출 등을 감안할 때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광주은행 어설픈 로비 의혹, 市 금고 자격 있나? |2016. 09.05 광주은행 간부인 A씨는 지난 6월 중국 출장길에 오른 광주시의회 B 의원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 잘 다녀오시라는 인사와 함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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