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현장에서 배우는 4-H회 양성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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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1(목) 10:36
곡성
곡성군, 현장에서 배우는 4-H회 양성교육 추진
  • 입력 : 2020. 08.08(토) 09:22
  • 양승만 기자


[톡톡뉴스]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7일 4-H회 양성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4-H회 양성교육은 교과서 위주의 학문적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의 농촌체험을 통해 소통과 협력 능력을 배양시키고자 추진했다.

옥과고등학교 4-H회 15명의 학생들이 낙농가인 곡성군4-H연합회장(춘원목장 김대선)의 농장을 방문하여 축사를 견학하고,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우유를 이용해 치즈 만들기, 피자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체험활동을 펼쳤다.

영농4-H회원이 직접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에게 농장을 소개하고 체험을 진행하는 등 청년농업인에게 농업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주고, 학생4-H회원에게는 체험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곡성군은 4개교(옥과고, 옥과초, 곡성온리원스쿨, 삼기초)에 4-H회를 조직하여 육성하고 있으며, 나머지 3개교도 코로나 19 확산 추이에 따라 학교별 소규모로 농촌체험 위주의 양성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거에는 지식이 중시됐지만 미래는 소통과 협업능력이 중요하다”며 “4-H회를 통해 이러한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승만 기자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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